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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나간 공방에 어서오세요

 1. 이곳은 정신나간 공방입니다.

 2. 이곳은 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바보이외의 대부분의 사람들을 환영합니다.

 3. 이 블로그가 정기적으로 포스팅 될 지의 여부는 불투명합니다.

 4. ...팬픽이나 올릴까, 생각하고 있습니다.

by 해츨링아린 | 2009/12/12 23:01

오늘 본 것.

오늘 한강에 갔다.

바람 센 한강다리 밑 의자에 앉아 쉬고 있노라니, 내 눈앞에 비둘기들이 날아들었다.

그중 한 녀석이 눈에 들어왔다.

이 녀석은 한 쪽 다리가 없었다. 정강이 밑둥이 숭덩 잘려나가고 없었다.

그나마 성한 쪽도 한 쪽 발가락이 없었다.

그래서 녀석은 바람을 맞으며 알을 품는 어미마냥 제 발을 품고 있었다.

바람에 바싹 웅크린 채, 깃털이 부풀어올라 정말 변변찮은 몰골을 하고 있었다.

아아. 넌 나랑 똑같구나.

너도 가슴속에 더러운 검은 조각을 품고 있겠구나, 하고 생각했다.

그런데 웬걸.

나와 몇 번 눈이 마주치던 그 녀석은 다음 순간 다른 비둘기보다 훨씬 높게, 힘차게 날아가버렸다.

비둘기야, 비둘기야. 

네가 나보다 낫구나. 



다 써놓고 읽어본 뒤 자기평가.

by 해츨링아린 | 2008/08/19 21:25 | 망상의 기본 | 트랙백 | 덧글(1)

아 놔 우리나라 양궁.

외국애들 좀 봐주면서 하세요 -ㅅ-);;;

너무 넘사벽이시다~♡ 히힛.

>ㅅ<)b 수고들 하셨어요. 개인전도 금은동 싹쓸이부탁합니다!

by 해츨링아린 | 2008/08/10 19:49 | 트랙백 | 덧글(4)

일본여행 그 세번째

삼일째부터는 이제 슬슬 피곤함이 몰려왔습죠.

9시 반에 일어나서 도시락먹고 컵라면 먹고 ~_~) 도쿄역(마루노우치)에 가서 황거...라는 곳에 가려고 했었는데,

사실 제가 다녀온 곳이 황거인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. (ㄱ-)a 길을 잃었었나? 그 다음엔 긴자에서 렌가테이라는

돈까스 & 오므라이스집에 갔습니다. (돈까스와 오므라이스의 원조격인 집이라더군요) 그다음에 미츠코시백화점에

가서 술도 샀군요 'ㅂ' 그 다음엔 유니크로도 가구~ 오다이바도 가구~ 참 재미있었습니다.

그다음엔 츠키시마(츠키지 근처입니다. 몬자야키도리라는 맛집거리가 있었습니다)에서 몬자야키...를 먹었는데.

ㄱ-)y-~0 이런 ㅅㅂ. 뭐, 그담엔 도쿄타워에 올라갔습죠.


그럼 사진을 보시라

by 해츨링아린 | 2008/08/10 16:50 | 트랙백 | 덧글(6)

요즘 캡파를 하고 있습니다.

그래서 넷상에는 두문불출...

by 해츨링아린 | 2008/07/20 17:15 | 트랙백 | 덧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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